주일설교 요약

다윗의 인생 고백 :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었습니다

한 문장으로

다윗은 일생을 돌아보며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셨습니다"라고 진심으로 고백했다. 하나님은 은혜와 축복을 환란의 옷을 입혀서 주시니, 환란 가운데 간절히 부르짖고 내 삶을 믿음의 눈으로 돌아보며 같은 고백을 하며 살자.

핵심 다섯 가지

1유언장 같은 고백

오늘 밤 하나님이 부르신다면 내 인생을 어떻게 정리하겠는가. 사무엘하 22장은 다윗이 자기 인생을 돌아보며 드린 유언장과 비슷한 고백이다.

2다시 읽어 보니 진심이었다

표현이 너무 많아 립 서비스가 아닐까 싶었다. 그러나 골리앗, 사울의 창, 압살롬의 반란을 다시 읽으니 더 말하고 싶은 것을 줄여서 말한 것이었다.

3부르짖었고, 건지셨다

다윗은 믿음으로 살다가도, 영적으로 나태해져서도, 교만해져 죄를 지어서도 환란을 당했다. 어느 때든 간절히 부르짖었고 하나님은 지체하지 않고 건지셨다.

4환란의 옷을 입고 오는 은혜

사람은 낙원에 있을 때 타락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찾을 수밖에 없도록 복을 환란의 옷을 입혀서 주신다. 괴롭게 하려는 것이 아니다.

5흙수저 다윗, 나의 하나님

다윗은 기댈 데가 하나님밖에 없었던 사람이다. 하나님은 나의 결함과 아픔을 은혜의 통로로 쓰신다. 환란보다 은혜가 반드시 크다.

두 부류의 교인

인정받는 참 믿음

  • 많이 수고했고 교회를 위해 큰일을 한 것이 사실이다
  • 쓰실 만한 사람이 아닌데 하나님이 써 주셨다고 고백한다
  •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10)

책망받은 사람

  •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신앙 좋은 사람이라고 인정받는다
  •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신앙생활과 경건 생활을 자랑한다
  •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이라고 하신다(마 7:23)

공통점은 열심이다. 양쪽 다 열심이 있다. 차이는 "내가 했다"와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했다"이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단계목사님의 설명
구하라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 와서 도와 달라고 하라. 계속 구하면 하나님께서 숨으신다.
찾으라숨어 계신 자리까지 찾아가서 부르짖으라. 그러면 하나님은 문을 걸어 잠그고 안 나오신다.
두드리라문이 부서지도록 두드려라. 그것이 기도다.

이 은혜와 경험을 죽을 것 같은 고통 속에서 평생 경험한 사람이 다윗이다.

기억할 말씀

하나님은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나에게 주실 때, 환란의 옷을 입혀서 주신다.
목사님이 "이 말씀은 꼭 기억하십시오" 하며 주신 말씀

함께 드린 기도 제목

  1. 나의 하나님 · 다윗처럼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는 은혜를 주시기를.
  2. 나의 위로 · 하나님께서 나의 위로가 되는 은혜를 주시기를.
  3. 진심의 고백 · 지금 하나님이 부르신다 할지라도 "제가 아니라 저와 함께하셨던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라고 진심으로 고백하며 살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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